교수학습센터 <학업공동체> 후기
- 작성자최하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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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업공동체는 1학년 때부터 이름이 학업공동체로 바뀌기 전부터 쭉 참여했던 교수학습센터에 활동이었다.
학기초에 학업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친구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좋았다.
비록 코로나 때문에 교수학습센터에서 학습실에서 공부를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, 시험 공부를 위해 학교에 갔을 때 학습실을 대여하여 공부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. 올해는 온라인의 위주로 스터디를 진행하였는데 슬랙에 함께 스터디를 진행한게 새로웠다.
함께 줌을 켜두고 같이 공부하는 것이 즐거웠다. 무엇보다 그냥 함께 공부하는 것만으로 마일리지 장학금을 받을 수 있고, 내가 세운 계획을 토대로 친구와 함께 공부하다 보니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