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sign Thinking_후기(5주과정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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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ign Thinking 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실생활 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어떻게 하면 편리하게 생활을 할 수 있는지

'아이디어'를 내며, 5주동안 팀원과 함께 회의를 하면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.

Design Thinking하면서 우리 팀은 '어린이 마스크'라는 주제를 가지고 회의를 하게 되었다.

그 이유는 "어린아이들이 마스크에 대한 거부감"을 들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시작 하게 되었다.

사실 5주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면 짧다라는 생각을 할 수 도 있고, 또 어떻게 보면 길게 느껴질 수도 있다.

처음에는 쉽게 금방 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을 하게 되었지만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.

정해진 주제로 인해 생각을 하다보니 더더욱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하고 약간의 내가 만약 마스크 업체의 사장이 된 듯 가격도

따져보기도 하고, 어떻게 하면 많은양의 마스크를 팔 수 있을지 생각도 하게 된다.

막상 하다보면 신기하고, 재미있고, 흥미롭고, 신세계라고 할 수있다.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여기 Design Thinking에서

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.

(회의 진행하는 주 마다 커피 쿠폰도 주십니다.^^)

어떻게 보면 A I Navi비교과에서 다른 프로그램과 다르게 Design Thinking 는 나자신 나에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.